2008.07.09 - 내 생일 2008년 내 생일친한 회사 동료들과, 지금의 와이프와 함께-요즘은 생일이라고 딱히 누굴 만난다거나 생일 파티를 한다거나 하지 않는 것 같다.주변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이제 가정을 꾸리고 바쁜 삶에 치여 그런 여유조차 없어진것 같아 아쉽다.[출처] 20080709 - 내 생일|작성자 텐지로 일상-♩/기억한줌 2014.07.09
요즘의 나 머리를 새로 했는데 와이프는 이상하다고 한다.차라리 뽀글뽀글한 머리가 더 괜찮다나 뭐라나. 흠! 그래도 난 이상하진 않은거 같은데.. 시간 날때마다 집에서 셀카를 찍는데와이프 왈"참 열심히도 찍는다?!" 그래!찍을 사진이 없으니까 이런거라도 올린다... ㅠㅠ앞으로 사진 좀 찍어야지.내 D800에 먼지가 쌓여간다 ㅠㅠ 일상-♩/맨날맨날 2014.07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