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내 생일
친한 회사 동료들과, 지금의 와이프와 함께-
요즘은 생일이라고 딱히 누굴 만난다거나 생일 파티를 한다거나 하지 않는 것 같다.
주변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이제 가정을 꾸리고 바쁜 삶에 치여 그런 여유조차 없어진것 같아 아쉽다.
[출처] 20080709 - 내 생일|작성자 텐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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