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와 함께 아버지 산소에 잠깐 들렀다.
간김에 충주댐에 들러 사진도 좀 찍고..
충주 선산에 아버지를 모셨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.
바쁘다는 핑계로, 멀다는 핑계로..
죄송하고 또 죄송하다.
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찾아뵈야겠다.
[출처] 20081122 - 충주|작성자 텐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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