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봉자 리즈시절에 대한 기록
우리 봉자 꼬꼬마때 처가집 뒷산으로 산책을 갔었더랬지-
열심히 뛰어놀고 다른 산책나온 멍뭉이랑 인사도 하고-
누나랑 같이 커피숍에도 따라가고-
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누가보더라도 쵸 귀염상큼 말티즈였는데..... 아.. ㅠㅠ
지금은 성격도 포악스러워지고 눈물자국으로 얼굴은 꼬질꼬질..
나이는 속일 수 없는건가..
봉자야. 이때로 돌아갈 순 없겠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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