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와이프랑 함께 점심식사를! ㅋ회사가 가까우니까 좋구나!오늘은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찰스 김밥에 갔긔~와이프랑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찾아낸 곳-와이프 회사에선 거리가 조금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걸어서 한 3-4분? 먼가 허름한 외관..그리고 비좁은 실내~와이프가 가자고 한 이유는 하나"불친절 하지만 맛은 좋데~" 먼가 납득이 가면서도 이상하다 ㅋㅋ 그런데 어쨌든 왔으니 밥을 먹어야지! 테이블은 별 다를게 없다.그냥 테이블 위에 숟가락 통, 그리고 셀프로 꺼내 먹을 수 있는 단무지-이게 끝! 멍미 ㅋㅋㅋ 실내가 좁다보니 앉을 공간도 적고 더군다나 알바인지 여기 사장인지 모를 청년들이시끄럽게 말하며 들락날락 들락날락~안그래도 좁은데 더 정신이 없었다. 뭐 그렇다는데~여기서 그렇게 만드는건 ..